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The Athletic)에 게재된 @@ShamsCharania 기자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는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란트, 앤써니 데이비스, 제이슨 테이텀, 드레이먼드 그린과 함께 내년 여름에 미국 대표팀에 참가 참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는 별도로 NBA 리그 관계자는 데빈 부커, 데미안 릴라드, 카이리 어빙도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 인용문)
개인적 소감
이 멤버로도 금메달을 따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최근 NBA의 MVP는 엠비드, 요키치, 야니스 등 해외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고 있고, 플레이 면에서도 미국 선수들을 능가하는 해외 선수들이 확실히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목되는 것은 이번 WC에서 부진했던 프랑스 대표팀으로 엠비드, 웬비, 크리발리 등이 참가하게 된다면 상당히 강력한 라인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르비아는 요키치의 합류로 어떤 변화가 생길지, WC에서 우승한 독일은 멤버를 바꾸지 않고 파리에 도전할 것인지, 일본 대표팀의 야무라 루가 참가할 것인지, 파리 올림픽이 1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각국 대표팀은 벌써부터 움직이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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