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리그】아레나 구상 속속 등장!

B리그
2023년 9월 기준
경기장 이름개업 시기/예정홈팀
2021년 4월 개업오키나와 아레나류큐 골든 킹스
2023년 4월 개업오픈하우스 아레나 오오타군마 크레인 샌더스
2023년 5월 개업SAGA 아레나사가 발루너스
2024년 봄LaLa arena TOKYO-BAY(가칭)지바 제츠
2024년 여름고베 아레나니시노미야 스토크스
2024년 가을나가사키 아레나나가사키 베르카
2025년 봄아이치 국제 아레나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
2025년 가을TOKYO A-ARENA(가칭)아르바크 도쿄
2026년 가을씨호스 삼천리 신아레나(가칭)시호스 미카와
2026년 가을파이팅 이글스 나고야 아레나(가칭)파이팅 이글스 나고야
2028년 가을가와사키 신아레나(가칭)가와사키 브레이브 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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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해야 할 것은 민간 주도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경기장이다. 나가사키나 도쿄 등 대기업(재팬넷, 도요타자동차)이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다. 대기업은 지금까지의 이익주의에서 지역과 사회 공헌 등으로 이미지 제고, 브랜딩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 활성화와 고령화 사회의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노력으로 연결해 사회문제에 접근해 나갈 것입니다. 민관주도 프로젝트도 다양한 시도가 있을 텐데, 이런 관점(민-관-민)에서 봤을 때 10년 뒤에는 어떤 분야가 되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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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민간의 프로젝트마다 장단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가설이긴 하지만 아래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민관 프로젝트

장점

・지역 내 소비 UP, 고용 UP
・세수 UP, 인구 증가
・신용도 UP
・자금조달(공공재원) etc…..

단점

・의사결정 속도(의회 승인 과정)
・이익의 억제(공공자본)
・정치적 국면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 등…

민간 프로젝트

장점

강력한 인지도, 브랜딩
– 빠른 의사결정 속도
– 기업 가치 향상 등…

단점

・광고주 선별
・기업의 경제상황에 따라 달라짐>
・지자체와의 연계 부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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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기 때문에 다른 여러 가지 장단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야는 일본에서 이제 막 시작됐지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 미국이나 EU의 사례 등을 참고하여 진행한다면 더 좋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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